반응형 소우생각23 스스로에게 보내는 기도문 스스로에게 보내는 기도문내 슬픔이 더 이상 나에게 머무르지 않게 나를 자유롭게 하소서슬픔이 손짓하거든‘꺼져’라고 단호하게 말하소서내 삶이 무료하다고 소리치거든내 할 일 하라고 외치소서낮에는 해님을 밤에는 달님을 벗 삼아그저 재미나게 살아가게 하소서그저 나답게 살아가게 하소서열정이 없어지거든 괜찮다고 속삭여 주소서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소서삶이 특별하지 않아도 좋다고 웃어 주소서매일매일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그리고 외롭거든 마음이 동하지 않게 해주소서쓸데없는 기대감에 흔들리지 않게 해주소서 2026. 2. 10. 내 쓰임에 대하여 청춘은 바람처럼 사라지고, 쓰임이 다한 존재는 이제 또 무엇을 해야 그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을꼬!,삶이 무료하다는 건 어쩌면 삶의 목표를 다했든지, 아니면 할 게 없어진 에너지가 제로인 상태가 아닌 건지번아웃보다는 그저 쓰임이 다하여 무엇을 해도 희망이 생기지 않아. 그저 멍한 상태인 것 같다.인생에서 봄바람은 그렇게 쉽고도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더운 여름도 어느새 중반을 지나가고 있다. 힘에 부쳐서 그저 지금은 잠시 쉬고 싶다. 너무 많은 소나기를 맞고 나니 정신이 하나 없고 감기를 걸린 것마냥 오들오들 떨고 있다.몸과 마음이 지쳤다. 하지만 풍성한 가을이 기다리고 있다. 봄은 온데간데없이 보냈지만 어쩌면 인생의 황금기인 가을 풍성할 것 만 같다.다시 나의 쓰임을 찾아야 한다. 풍성한 가을과 더불어 추.. 2026. 2. 5. 삶이란 방향성이 중요하다. 삶이란 방향성이 중요하다.나는 죽도록 앞만 보고 달렸다.무조건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마치 올림픽 구호처럼살아보니 지금까지 실패의 역사무조건 달린다고 답이 아니었다.앞만 보고 달리다보니어디가 어디인지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가끔은 내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싫어하는 것은 무엇이고잘하는 것,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그동안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착각했다.이 나이 되어 깨달아서 참 다행이다.반백 살이 뭐가 중요한디지금이 중요하다.늦지 않았다.다시 시간이 흐르게 하자.다시 쳇바퀴가 돌게 하자.나의 뜻 나의 가치를 제대로 알자.지금은 그것을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무거운 마음 털어내고나를 알고 나를 찾고 나를 통해 나아가자.소우생각. 202.. 2025. 11. 4. 평범한 인생에서 한 줄기 빛이란? 평범한 인생에서 한 줄기 빛이란?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다. 생각처럼 쉬운 인생이 아니기에 자꾸 복잡하게 생각하면 답도 없다. 그저 내가 오늘 어떻게 살았는지, 오늘 마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나는 무슨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갈지, 즉, 현실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무엇하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해서 그다지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산다. 걔 중에는 운이 좋아 더러 형편이 낫게 또는 대박 터트린 인생, 소위 말하는 거부로 살 수도 있겠지만, 그게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깐.'오늘 하루가 정말로 행복했나요?' 질문했을 때, 서슴없이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변할 수 있다면 그것이 빛이다.누군가 말했듯이 오늘을 살아야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 .. 2025. 8. 20.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삶이 팍팍한 건 사실이다. 돈도 돈이지만, 아무래도 방향성, 흐름 이것들이 더욱 중요하다.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힘들다고 하소연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그저 웃으며 가는 것이 정상이다. 남에게 볼멘소리 듣고 싶지도 않다.복잡한 인간관계는 적절하게 정리를 해버렸다.과거가 심난할 때는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의 지난날이 뭐 하나 떳떳한 게 없다 한들지금 당장 바뀌는 것은 없다. 당장은 살아가는 것이 우선이니깐,슬프다고 후회한다고 한탄한다 해서 지나간 세월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나는 그저 나답게 현재를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그나마 나에게 이 글이라는 존재가 나를 기억하고,나를 인정해 주기에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다.죽기 전에 책은 내야지.. 2025. 8. 19. 다시 아이의 마음으로 다시 아이의 마음으로우연찮게 버스 맨 뒤에 서서 가게 되었다. 시선이 머무르는 곳을 따라가다 보니, 갑자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가 마치 바다의 돌고래처럼 세상을 향해 즐거움을 노래하는 것처럼 들렸다. 아이가 보는 시선은 얼마나 재밌을까? 또 얼마나 신기할까? 모든 게 신비롭고 재미나 그렇게 돌고래 소리처럼 지르고 웃고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아침 출근길 비록, 자리는 앉지 못했지만, 값진 경험과 잃어버렸던 즐겁고 자유로운 시선을 상기시켰다. 삶이란? 결국 선택하는 자의 몫인 것 같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에 따라 행복이 존재하고 발견하고 같이 살아가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러한 것 같다. 무엇인가 쫓기고 나이는 먹어가고 사업은 실패했고, 어떻게 부정적인 요소들 천지이지만.. 2025. 7. 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