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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방향성4

20260112_간만에 쓰는 일기_자괴감 나는 지금 목적지와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배와 같다. 어떻게 쉬는지도 모르겠고, 월급날 급여를 받아보면 14년 전 급여 같아 허탈하다.괜스레 낮에 애플스토어 이야기하면서 노트북 유지보수 지원했던 일도 속상하고, 가난에 허덕이는 나도 안타깝고, 뭔가 패배감에 찌들어 도무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이다.그나마 다행인 건 술 먹고 해까닥 거리지 않는다는 것 정도. 돈이 무섭고 사람이 무서워 예전처럼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이를 어찌할꼬 창피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없다. 겉으로는 무심한 듯 버티며 이겨내고 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졌다.5년 전 현대로템 1만 원 할 때 "이건 무조건 20만 원 간다"라고 했는데 팔아버린 것도... 안타까운 과거의 사실이 나를 더욱 옥죄인다. 2026. 1. 13.
내 인생의 패착 내 인생의 패착나의 욕망은 타인에게 인정욕구였다.그래서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갔던 것이다.뭐든지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진정한 멋인데.... 아무리 명품을 걸치더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거적대기에 불과할 뿐이다. 2025. 11. 4.
삶이란 방향성이 중요하다. 삶이란 방향성이 중요하다.나는 죽도록 앞만 보고 달렸다.무조건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마치 올림픽 구호처럼살아보니 지금까지 실패의 역사무조건 달린다고 답이 아니었다.앞만 보고 달리다보니어디가 어디인지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는지가끔은 내가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싫어하는 것은 무엇이고잘하는 것,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그동안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착각했다.이 나이 되어 깨달아서 참 다행이다.반백 살이 뭐가 중요한디지금이 중요하다.늦지 않았다.다시 시간이 흐르게 하자.다시 쳇바퀴가 돌게 하자.나의 뜻 나의 가치를 제대로 알자.지금은 그것을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무거운 마음 털어내고나를 알고 나를 찾고 나를 통해 나아가자.소우생각. 202.. 2025. 11. 4.
인생의 전환점을 기억하기 위해_20240908 스스로 두려워하지 말자. 어차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내가 가야 할 길에 망설이는 것이야말로 시간 낭비 그 자체이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살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다가 결국 답은 간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복잡하면 좇아갈 수 없다. 오직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싶다면 남의 시선으로부터 우선 자유로워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탄탄함이 필요하다고 결론이 나왔다.결국, 삶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이다. 무언가를 이루었다면 감사하고 대단한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것 나름대로 나름의 삶을 살았다면 그것 자체로도 만족한다. 누군가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의 삶은 오로지 나의 것이다. 고로, 내 삶의..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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