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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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세 가지 법칙
인고의 노력다다름의 때선택하는 행운
07:34:39 -
중년의 열정과 삶
중년의 열정과 삶어느 순간부터 열정이라는 녀석이 사라졌다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다.과거에는 이런 삶이 몹시 괴로워나를 질타하고 계속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려 했다.돌이켜보니 그렇게 달려서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꿈 많던 소년이 머리가 하얗게 서리가 내려앉고꿈도 열정도 사라졌지만그저 웃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도 좋다는 것을꼭 많을 필요는 없다고그저 내가 만족할 정도의 그 정도의 삶이라면내 주제를 알고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 역시내 꿈이었다는 것을뭐 그리도 되려고 아등바등 그랬는지지금은 그저 자조적인 미소 한 자락으로나를 위로하고 나를 사랑할 뿐이다.이것이 지금의 내 열정이다.
2026.10.19 -
소우생각
요즘 시대미스터 리는 수많은 역경을 뚫고 살아남은 역전의 용사 하지만 때와 상황과 본인의 노력이 맞아서 그 자리에 온 것이지 온전히 본인의 역량이 아닌데 자신의 기득권 패권을 버려도 된다는 오만한 생각이 그를 결국 무너뜨릴 것이다. 자신의 죽음이 무능한 기득권 세력들이라고 판단하고, 물 들어왔을 때 노 젓겠다는 추측이 되고, 아울러 기존의 판을 엎고 새판을 짜서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품은 것 같다.작가 유는 이를 미리 파악하여 처음에는 열렬히 지지하였으나 시대흐름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는 잘못된 판단에 이르는 미스터 리를 질타하였으나 이미 그는 더 이상 들을 생각이 없던 것이다. 이미 미스터 리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하면 절대 바뀌지 않는 그의 성정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2026.08.26 -
선불 카드의 불편함_20260715
선불카드의 불편함어쩔 수 없이 개인 사정으로 선불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금액이 확 줄어서 보니 결제금액이 두 배로 결재된 것이다. 파주에서 오는 버스다 보니 서울에서 무심코 탔는데 100원 추가가 아닌 2배 결제가 돼버렸다.기사님에게 물어보려고 다가갔더니 기사님이 놀라시고 갑자기 삑삑 소리가 나더라. 아침 출근 시간이었고, 그저 물어보려 한 건데 기사님이 놀라시더니 그러더라. 자기는 잘 모른다고 카드사에 문의하란다. 주취 폭력이 빈번하여 그럴 수 있다지만 나 역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이다.문제는 선불교통카드에 충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귀찮은 일이다. 정해진 금액 안에서 사용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불편함이 있을 줄은 생각 못 했다.그래도 출근길, 더 이상 기분 나쁘지 않게 마음을 풀면서 출근하..
2026.07.15 -
무더위와 장마, 열대야가 공존하다_20260709
무더위와 장마, 열대야가 공존하다삶이 그러하다. 안 좋은 일은 항상 겹쳐서 온다.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연거푸 오다 보면 결국 멘탈은 나가고, 아무것도 못 하는 망부석이 돼 버린다.하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늘 역경 속에서 살아왔고 끊임없이 돌파하면서 살아왔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다. 지옥도 지하도 아니지만 다시 밑바닥까지 내려온 건 사실이다. 그럼에도 오늘도 또 올라가려고 기를 쓰고 있다. 안 해도 된다는 마음가짐이 있지만 이건 마치 본능인 것 같다. 살아내고 싶은 거다. 살아가고 싶은 거다. 누가 시켜서 지금까지 온 것도 아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홀려서 또는 옳은 판단을 통해서, 그도 아니면 그냥 그러고 싶어서 수많은 향락 속에서 지금에 이르렀으니 누구를 탓할 필요는 없다.그저 나는 오늘도 나답게..
2026.07.14 -
장기 프로젝트에 앞서 날씨 찐으로 덥다_20260713
장기 프로젝트에 앞서 날씨 찐으로 덥다요즘 고민이 결국 돈 문제이다. 풍족하게 살아오다. 근 몇 년 부족함 속에서 결국 백기 선언이다. 원 없이 돈 쓰며 살기는 했는데 몸이 망가져 버렸다.그래도 이 돈이 뭔지 다시 돈 많이 벌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그런데 문득, 나는 원래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이 회사에 들어왔는데, 뭔가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나중을 생각하지 않으련다. 자꾸 나중을 생각하니 현실이 부적절하다 판단되고, 결국 또다시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이제 그만하련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그냥 돈 좀 모자라더라도 가난하더라도 가난한 예술가로, 몽상가로 살아가련다.나는 그래야 행복하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내 삶에 집중하는 것. 비록 지금 다시 저 밑바닥에서 올라가야 하는 심..
2026.07.13 -
나의 꿈을 깨닫다_20260712
나의 꿈을 깨닫다.나는 아마도 만능 솔루션 컨설턴트가 목표였던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물리적인 한계로서 육체적 성장을 깨닫게 되어 그것에 대해 생존 본능 또는 경쟁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 다만 좀 더 똑똑해져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 같다.좀 더 많은 경험과 다양성,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그렇게 한 가지에 꽂히면 미친 듯이 파고들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지금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천재도 아닐뿐더러 이 세상의 수많은 것들을 어떻게 알겠냐마는 나는 여전히 육각형의 만능 컨설턴트를 꿈꾸는 것 같다. 기획, 영업, 경영, 운영, 마케팅, 온라인, 오프라인, CS, 전화 응대, 회계, 자금 등등 참 안 해본 것이 없다. 길게는 5년 짧게는 6개월 정도의..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