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5 쓰임에 대하여 쓰임에 대하여_20250205 오늘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유시민 작가님 말씀 중 '사람은 잠시 쓰이는 존재' 이 말에 울림이 있었다. 참 존경하고 통찰력이 어마어마하신 분인데 자주 곧잘 희대의 명언을 남기신다. 나는 그런 면에서 나의 존재는 쓰임을 다하였는가? 깊은 의구심이 들었다. 나는 아직 쓰이지 않았는데 언제 쓰일 수 있으려나? 역사적으로 유명한 강감찬 장군처럼 더 나이 들어 쓰임이 생기는 걸까? 이제 반백 살에 가까워졌는데, 나의 능력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는 어떤 쓰임에 적합한지?, 좀처럼 답을 못 내는 아쉬운 현실이다. 내 쓰임에 대해, 즉, 나의 실존 가치이자 소명 의식은 무엇인가? 매일 궁구하던 주제이기도 하다. 나는 어디쯤 와 있을까? 사람의 미래를 미리 내다볼.. 2025. 2. 5. 문득 깨달은 생각 문득 깨달은 생각_20250204 나는 어쩌면 나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마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자신감을 통해서 엉뚱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깝다. 어느 날 정신 차려 보니 재산도, 마음도, 몸도 다 잃었더라. 물론, 도박이나 유흥을 해서 망친 건 아니다. 그저 억지로 안 되는 것을 우직하게 버텨가면서 했던 것, 안되면 그저 포기하는 것도 상책일 텐데 그 점이 너무도 아쉽다. 투자의 길을 멀고도 험해서 웬만하면 하지 않으려 한다. 물론, 장기적인 투자는 좋지만, 단기투자를 하다가 결국 손실을 어마어마하게 보게 되었다. 가장 큰 상실은 자신감의 상실과 결여가 아닐까 싶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려놓아야겠다.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 하나의 일.. 2025. 2. 4. 코인 투자 가치의 중요한 2가지 암호화폐의 미래 투자 가치로서 두 가지 핵심 요소1. 희소성(Supply Scarcity)• 소각 메커니즘: 많은 코인들이 정기적으로 소각을 통해 유통량을 줄이고, 이를 통해 희소성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 예시 : 바이낸스 코인(BNB)는 정기적인 토큰 소각을 통해 발행량을 줄이고, 이더리움(ETH)은 EIP-1559 업데이트로 거래 수수료를 소각합니다. • 소각은 기본적으로 “토큰의 디플레이션”을 의미하며,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 고정 공급량: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는 코인은 기본적으로 희소성을 가지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 상승이 유리합니다. - 예시 : 비트코인(BTC)은 최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2. 생태계 .. 2025. 2. 1. 두려움을 딛고서_20250201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니면 현재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 너무 고민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도 두렵다. 내가 우선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말로 고민이 된다. 분명히 계획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힘든 건지, 너무 실패를 많이해서 그 실패가 두렵고 무섭거나 또는 그 실패에 절여져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한 때는 경쟁 속에서 성취하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던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 걸까? 스스로 확신이 없는 것인가? 몇날 며칠을 잠 못 이루고 있다. 새벽이 오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 건지 2024년 연말 국난 이후로 나도 내가 헷갈린다. 입 밖으로는.. 2025. 2. 1. 2025 설날 뒷날 목욕하기 전 떠오른 생각 참으로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나는 작가인데 글을 안 쓰고 거의 한 달간을 쉰 것 같다. 정말로 좋아하는 글쓰기인데 나라가 어지러운 만큼 내 마음도 그렇게 어지럽더라. 아무리 집 안 청소를 하고 정리 정돈해도 내 마음이 가지런하게 정리가 되지 않았다. 나는 참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는 민감한 사람이다. 어쩌면 이러는 건지 이제는 인정하고 알고 있기에 그러려니 했다. 사실 글을 쓰기 싫은 게 아니라 어떻게 쓸지 고민했던 것이기도 했다. 생각이 원래도 많은 사람인데 국난이 닥치니 이것 참 내 일에 손에 안 잡히는 격이다. 이제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가는 가운데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비로소 든 것이다.나의 일상이 무료해지고 매일 하는 투자는 거의 본전치기에 가깝고 거기에 투자한 시.. 2025. 1. 30. 20250113_요즘 든 생각 20250113_요즘 든 생각 작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성적이고 온전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은 밤낮으로 잠 못 드는 것이 한 달이 지나도록 지내고 있다. 나 역시 그중 한 명이다. 잠을 자다가도 금방 깨어 일어나면 뉴스를 본다. 미친 듯한 사회적 스트레스가 너무 가중되고 있다. 나는 지금의 야당이 너무 선비답다고 말하고 싶다. 나 역시 선비 같은 인생을 추구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철퇴의 시절이 필요하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야당을 나는 더욱 몰아붙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그리고 나란 존재가 스트레스로 아무것도 못 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 거리낌 없이 살아가는 이도 있다. 그런 사람들 보면 참으로 부럽다. 이것은 진심이다. 내가 뭐라고 나라의 국난이 생기니 온통 무엇을 .. 2025. 1. 13.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