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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도파민이란?
나는 도파민 중독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뽑기 할 때, 결과와 상관없이 종이뽑기를 선택할 때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쾌감을 나는 즐겼을 뿐이다.
명절이 되면 돌아가신 할머니 오신다고 하면 밤새 기다리다 할머니가 오시는 길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만나면 그 또한 쾌감이다.
상대방에게 선물을 전하는 순간, 벅찬 반응을 기대하며 전달하는 그 순간도 쾌감이다.
그러고보면 모든 순간이 쾌감이었다. 그저 나는 즐거운 사람이니까 말이다.
지금 일하는 PC관리 일도 남들과 상관없이 남들을 돕는다는 것에 매 순간 쾌감을 얻고 있다.
하지만, 도박 따위는 하지 않는다. 특히, 무의미한 경쟁의식도 싫어한다.
그저 마음이 내켜서 하는 행동이 나는 그 자체가 쾌감이다.
그래서 나는 매 순간이 도파민 중독인가보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나보다. 누군가가 보면 도움이 되는 글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가고, 나 역시 이 글에 매 순간 도움받기에, 글은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최고의 도파민이다.
나에게 글은 사랑이고 최고의 도파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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