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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 ‘자연 속에 널브러지다.’
은연자연적으로 있는 듯 없는 듯 널브러지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상상해 보라 푸른초원이 펼쳐져 있고, 그 위로 봄바람이 살랑이고, 나는 그 초원 위에 대자로 뻗어서 저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본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것이 있겠는가?
사람마다 저마다의 행복의 기준이 있다지만, 나는 이 정도면 대만족이다. 건강하게 자연을 벗 삼아 마음껏 콧노래 불러 가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멋진 인생이 있겠는가?
내 삶에 늘 바라는 것은 풍족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만, 사는 동안 건강하게 우아하게 살아가자는 것이다.
내 삶이 저 푸른 초원을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 향기로운 꽃바람을 벗 삼아 실컷 달려보고 싶다.
그리고 헤프게 헤실헤실 웃으면서 마구마구 달려가 보고 싶다.
삶이 내게 즐거움을 선사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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