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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은은하게, 당당하게, 잔잔하게’
처음에는 ‘은은하게, 잔잔하게’였지만, 내게 가장 필요한 건 다시 ‘당당하게’인 듯하다.
지금은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고 있지만, 앞으로는 좀 유명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은연자중하며 살아가는 것도 맞지만, 우선 돈이 있어야 여유로운 은퇴 또는 디지털 유목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어느 순간 내 삶이 비굴해졌다고 느꼈다. 거기에는 가장 주된 원인은 나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내 삶이 나아갈 방향성이 정해졌다. 우선은 당당해져야겠다.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신뢰하고 선택을 할 때는 신중하게 선택 이후에는 바꾸지 말자. 이것저것 다 하려다 망한다. 딱 하나만 하자.
지금까지의 삶을 통째로 바꾸자. 하나에 한 개씩, 나는 더 이상 컴퓨터가 아니다. 자꾸 멀티플레이를 해야 살아남는다는 생각을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
선택과 집중.
오로지 나를 위한 삶.
내 삶의 기준점이 세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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