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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패착
나의 욕망은 타인에게 인정욕구였다.
그래서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갔던 것이다.
뭐든지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진정한 멋인데....
아무리 명품을 걸치더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거적대기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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