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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의식3

20260205 인색함과 넉넉함 나는 그동안 생각해 보니 아주 여유로울 때에도 나에게는 한없이 인색했다. 그럼에도 타인에게는 넉넉하게 베풀고 살았다.그게 이 나이 되어서 나에게 미안함이 되었다. 시간을 쪼개어 무조건 싸고 좋은 것을 찾았던 것 같다. 남에게는 비싸고 좋은 것을 주면서,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나를 사랑할 줄 몰랐던 것 같다. 그게 다 돌아오는 것 같다. 내 몸과 마음이 아픈 이유, 상처가 나아 오랜 시간 병마에 힘들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성자가 아닌 나로서는 결국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가 몸을 망가뜨렸던 것 같다.이제부터라도 나에게는 넉넉함과 사랑을 타인에게는 인색하기보다는 감사할 줄 아는 이에게만 여전히 베푸는 삶을 살아가 보련다.천성이 그런 걸 베풀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그렇기에 천명을 끊고 살 수는 .. 2026. 2. 5.
20260203 사명감 vs 소명의식 vs 숭고함의 차이점 비교 사명감 vs 소명의식 vs 숭고함의 차이점 비교갑자기 궁금해졌다그래서 위의 세 가지를 비교 및 고찰을 해보았다.사명감_주어진 임무를 책임지고 완수하려는 마음가짐소명의식_어떤 일에 특별한 부름을 받았다는 내적 확신숭고함_개인의 이익을 초월하여 도덕적, 윤리적으로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른 상태제미나이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했다.ㄴ소명의식을 가진 사람이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때, 그 모습이 숭고함으로 나타나게 됩니다.하지만 나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ㄴ나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태어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내 삶이 숭고하게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고 싶다. 2026. 2. 3.
글을 쓰는 시간_쉬어가는 페이지 간혹 살아가다 보면 본의 아니게 힘듦이 깃들고 구설수, 수많은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이 발생되고는 한다.그럴 때마다 일일이 버터가며 응대하는 것만큼 삶을 절절히 안타깝게 하는 일도 없다.내 삶이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희망은 늘 가까이 있었기에… 다만, 결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과거의 나와 마주치고 싶지 않은 과거의 내 잘못과 오류들을 똑바로 바라보고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삶이란 차가운 바람 가운데도 시원한 바람은 존재한다.내 삶이란 게 하찮고 보람되지 않을 때가 있다.그럴 때 의기소침해지고 자괴감도 들고, ‘무슨 낙으로 사나’, ‘무슨 낯짝으로 사나’, 나 스스로를 매몰차게 몰아붙이는 순간이기도 하다.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내 편이 필요하다. 최소한 나는 내 편이 되어줘야 하지 않겠는가?그.. 202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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