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번째연애편지1 영화를 보고 나니 …_20250424_두 번째 연애편지 영화를 보고 나니 …_20250424_두 번째 연애편지 영화를 좋아해서 대학 때 동아리도 흑백영화 동아리를 들었을 정도예요. 소싯적에는 마릴린 먼로나 소피 마르소, 올리비아 핫세보다는 압도적으로 오드리 헵번이 좋았지만, 나이가 들어 생각해 보니 저는 그냥 그런 반항적이지만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좋았나 봐요. 지금은 그냥 모르겠어요. 하지만 다정하지만, 엉뚱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여주인공 ‘줄리 앤드류스’가 더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외모를 따지는 건 아니고요. 아무리 그래도 당신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일편단심이에요. 저희 아버지께서 그러셨어요. “한 사람을 사랑하기에는 일생이 모자란다”라고 저 역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늦은 만큼 더 열정적이고 영원히 꺼지지 .. 2025.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