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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2

20260327 새벽녘 화장실에서 깨달음 새벽녘 화장실에서 깨달음밤새 속이 부글거리더니새벽녘 씻다가 신호가 와 속을 비우니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나는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맞지를 않는다.그런 음식을 먹고 이렇게 밤새 고생을 한다.인간사도 그런 것 같다.불편한 사람을 만나면 내 시간이 그렇게 아깝더라.그리고 불편한 사람을 예전에는 그래도 두어 번 정도 더 만났지만이제는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그리고 중요한 건 밤새 불편한 속을 비우고 나니참으로 행복했던 기억을 상기하며,불편한 감정, 이룰 수 없는 미련, 허황된 집착 등등나를 부정하게 하는 것들을 비울 때 비로소 행복감과 함께 내가 보이더라.음식을 먹는 그 순간의 달달함에 빠져내 몸과 마음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비우자. 비워서 다시 좋은 것들로 채우자.그리하여 내 .. 2026. 3. 27.
인생에서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이 있다._20240918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중에는 꼭 필요한 인연도 있지만 불필요한 인연도 있다. 흔히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꼭 사회적인 유기체를 형성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때로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인간관계 이를테면, 가족이나 직장생활 그리고는 거의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관계는 선택적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이 어느 순간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특히,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들과 어울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것이다. 물론, 내 책임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거절 또는 거부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표현하지 않았기에 상대방에게 여지를 준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묻고 알.. 202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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