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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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깨닫다_20260712
나의 꿈을 깨닫다.나는 아마도 만능 솔루션 컨설턴트가 목표였던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물리적인 한계로서 육체적 성장을 깨닫게 되어 그것에 대해 생존 본능 또는 경쟁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 다만 좀 더 똑똑해져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했던 것 같다.좀 더 많은 경험과 다양성,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그렇게 한 가지에 꽂히면 미친 듯이 파고들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지금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내가 천재도 아닐뿐더러 이 세상의 수많은 것들을 어떻게 알겠냐마는 나는 여전히 육각형의 만능 컨설턴트를 꿈꾸는 것 같다. 기획, 영업, 경영, 운영, 마케팅, 온라인, 오프라인, CS, 전화 응대, 회계, 자금 등등 참 안 해본 것이 없다. 길게는 5년 짧게는 6개월 정도의..
2026.07.12 -
노랑인간, 별이 되다.
노랑인간, 별이 되다.시간은 자정을 지나 새벽으로 흘러가고 있는 시점이다. 뜬금없이 글이 쓰고 싶어졌다. 아니 나 자신과 대화가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어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회색도시에 살고 있는 회색인간이다. 어느 순간부터 꿈을 잃어버렸고, 유산을 다 탕진하고 빚을 갚고 있는 애석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그에 맞게 빚을 갚고자 꿈을 잠시 멈추고, 수준에 맞춰 일하고 있다. 물론, 이 일 역시 나쁘지 않으나, 나란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회의감이 들었다. 깊은 상념은 곧 나는 무슨 꿈을 꾸었지? 무엇을 하며 살고 있지? 나는 왜 살고 있을까? 가슴 한편에 먹먹함도 사라져 버렸다.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참 근면 성실하다. 비록 마음에 안 드는 직장은 빨리 그만두곤 하지만, 그럼..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