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벌써 화요일인가?_20260623
아오 벌써 화요일인가?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야속하다. 나의 24시간은 요즘 들어 하루 5시간 정도로만 느껴진다.그만큼 나의 시간이 엄청나게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이겠지만, 내 몸도 그만큼 늙어가고 피로해진다는 소리이기도 하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적당히라는 걸 모른 채로 이거다 싶으면 미친 듯이 내달리는 습관이 참 무섭게만 느껴진다. 좀 천천히 살아도 되건만, 좀 적당히 살아도 되건만,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이리도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지.어떻게 쉬는지 몰라 지금의 이 직장을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도 달린다. 무엇을 위해 이리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지 나 자신이 얄궂기만 하다.열정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니 어쩌면 이렇게도 이 일에 열중하는지도 모른다. 늘 열..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