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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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빠르다_20260706
시간은 참 빠르다어느새 계정 결제일이 다가왔다. 하는 거 없이 또 일 년이 갔나 보다. 시간이 참 야속하다. 내 블로그와 유튜브는 정체 중이다. 방향성은 잡았는데 콘텐츠를 채워 넣을 여력이 없다. 그나마 아침 출근길에 쓰는 이 일기 덕분에 블로그는 유지하고 있지만 말이다.나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물론, 쉴 때는 시간이 남아돈다. 일할 때는 가끔 만화 속 주인공처럼 분신술을 펼치고 싶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때가 있다. 주인의식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좀 여유롭게 진행하려고 한다.내 삶의 가치와 방향성을 토대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 오랜 시간 나 자신을 돌보지 않은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제는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내가 즐겁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는 지금까지의 나는 너무..
2026.07.06 -
글쟁이_20230323
누구는 글로써 돈을 벌고 생계수단을 이어가지만 또 누군가는 나처럼 마냥 글이란 게 좋아 읽고 또 그것을 계속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가는 것. 끄적끄적 적다 보면 뭐가 그리 재밌고 우스운지. 글에 대한 애착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리를 마치 노랫소리 마냥 읊어대는 것이다. 그것은 나와의 소통이자 마음 한 편의 가벼움을 표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웃기는 상황인지 기차는 빠르게 이동하는데 나는 그 와중에 글발이 서 왜 이렇게 빠르게 타자 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힘차게 키보드를 타닥타닥 연신 쳐내려 가고 있다. 오래간만에 타는 기차인지도 모르지만 신나는 것 설레는 것 마냥 즐겁다는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것 마냥 신나 마지않는다. 내가 숨 쉬는 모든 공간에서 나는 글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 아..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