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시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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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프로젝트에 앞서 날씨 찐으로 덥다_20260713
장기 프로젝트에 앞서 날씨 찐으로 덥다요즘 고민이 결국 돈 문제이다. 풍족하게 살아오다. 근 몇 년 부족함 속에서 결국 백기 선언이다. 원 없이 돈 쓰며 살기는 했는데 몸이 망가져 버렸다.그래도 이 돈이 뭔지 다시 돈 많이 벌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그런데 문득, 나는 원래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이 회사에 들어왔는데, 뭔가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나중을 생각하지 않으련다. 자꾸 나중을 생각하니 현실이 부적절하다 판단되고, 결국 또다시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이제 그만하련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그냥 돈 좀 모자라더라도 가난하더라도 가난한 예술가로, 몽상가로 살아가련다.나는 그래야 행복하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내 삶에 집중하는 것. 비록 지금 다시 저 밑바닥에서 올라가야 하는 심..
2026.07.13 -
내 안의 나가 말한다. 멈춰있던 나의 여정이 다시 시작되었다고…_20250421
내 안의 나가 말한다. 멈춰있던 나의 여정이 다시 시작되었다고…_20250421 나의 두 번째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신호탄이 떠올랐다. 그동안 막막하고 알 수 없던 안개 같은 내 인생에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거룩하다면 거룩한 내 인생의 여정이 멈춰 있었던 것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나의 삶이 매 순간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꾸짖고 미워했었다. 그런 내 삶이 온전히 채워지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진정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늘 헤매고 있었다. 나는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빰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 아직 더 버텨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기쁨과 환희, 그리고 애달픈 내 인생을 안아주고자 눈물이 흐르는 것 같다. 마음이 매..
2025.04.21